그뢴 벡스트, 베룸에서 정원 폐기물 처리 계약 갱신 체결

Asker, 2024년 4월 30일, 12:47 CET

캠비의 솔루션 부문에 속해 있는 그뢴 벡스트는 노르웨이 베룸 지방 자치단체의 정원 폐기물 관리 계약을 수주했다고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계약에 따라 그뢴 벡스트는 도시 전역의 공공 재활용 스테이션에서 수거된 모든 정원 폐기물의 분쇄, 운송 및 퇴비화를 감독하게 됩니다. 정원 쓰레기를 퇴비화하면 쓰레기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토양을 풍부하게 하여 환경과 사람들의 정원에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퇴비는 그뢴 벡스트의 벌크 토양 제품을 생산하는 데 사용됩니다.

그뢴 벡스트의 CEO인 베른트 앤더스 켈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뢴 벡스트는 바움 지방 자치단체의 정원 폐기물을 관리하고 지속 가능한 토양 제품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신뢰를 얻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방 자치 단체와 좋은 협업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확정되며, 1년의 연장 옵션이 1회 제공되어 총 계약 기간은 최대 4년입니다.

노르웨이의 표준 공공 조달 절차를 준수한 후 의무 대기 기간('카렌스티드')을 거쳐 2024년 5월 10일에 정식으로 계약이 체결될 예정입니다. 계약 이행은 2024년 10월 1일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연락처로 문의하십시오.

계약 금액에 대한 참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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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 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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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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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비에 관하여:

Cambi는 폐수 처리장 및 혐기성 소화 시설을 위한 글로벌 바이오가스 기술 및 솔루션 공급업체입니다. 1992년부터 지속적인 혁신과 검증된 특허 기술로 구성된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시장 리더십을 유지해 왔습니다. 강력한 프로젝트 납품 및 고객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6대륙 27개국에서 우수한 성능의 설비를 다수 납품했습니다.

캠비는 바이오가스 기술 및 솔루션 외에도 지속 가능한 토탄이 없는 토양 제품 분야의 노르웨이 시장을 선도하는 토양 재활용 회사 Grønn Vekst를 완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뢴 벡스트는 폐수 고형물, 정원 폐기물, 석재를 재활용하여 이탄 기반 토양을 대체할 수 있는 고품질 퇴비 기반 토양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원으로 토탄 기반 토양을 대체합니다. 그뢴 벡스트는 27개의 다른 사업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노르웨이의 선도적인 폐수 고형물 재활용 회사입니다.

캠비는 유럽 최대 증권 거래소 플랫폼인 유로넥스트의 다자간 거래 시설인 유로넥스트 그로스 오슬로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cambi.com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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