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소화조 고형물 적재 및 성능을 위한 열 가수분해 최적화

체르시(템즈워터) 캄비 열 가수분해는 2005년 초에 개보수되어 2005년 8월에 캄비 운영과 별도의 계약에 따라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계획된 가동 중단(점검 및 크리스마스 당일)과 2시간의 불시 가동 중단을 제외하고는 지속적으로 가동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 평균 22톤의 슬러지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슬러지를 사용할 수 있을 때 공장은 하루에 25톤 이상을 처리합니다. 슬러지는 약 10.5% DS로 1,600m3의 다이그스터 두 대에 공급됩니다. 90%의 EDV와 75%의 평균 VS를 가정할 때, VS 부하량은 하루 소화조 용량 3㎥당 6.5kg의 VS이며, HRT는 12일이 조금 넘습니다. 소화 공정은 매우 안정적이며 메탄 68%에서 건조 톤당 평균 400m3의 바이오가스가 생성됩니다. 이는 높은 VS 부하와 짧은 HRT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성능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이 공장은 공정 장비 및 공정 제어에 대한 엔지니어링 개선을 위한 테스트 베드 역할을 합니다. 목표는 체르시에서 장비와 공정의 한계를 테스트하여 미래 플랜트의 신뢰성과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영국에서 3개의 새로운 가수분해 플랜트가 건설 중이거나 설계 중입니다. 두 곳은 각각 20,000건식 톤 규모의 Anglian Water Services, 한 곳은 40,000건식 톤 규모의 Northumbrian Water Ltd입니다. 이 플랜트들은 모두 높은 VS 부하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밀턴 케인즈 코튼 밸리에 있는 AWS의 첫 번째 프로젝트가 기계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이 백서에서는 이 프로세스 플랜트에 적용된 Chertsey 및 다른 곳의 개발 사항을 소개하고 건설 과정을 설명합니다.